하이닉스 대주주 감자 힘들다

하이닉스 대주주 감자 힘들다

입력 2001-12-19 00:00
수정 2001-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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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림(金璟林) 외환은행장은 18일 “현대상선 등 하이닉스반도체 대주주들에 대한 감자는 사실상 힘들다”면서 “채권단 출자전환 등으로 유통물량이 많아질 경우 주가에 부담이되기 때문에 액면병합의 필요성은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론과 하이닉스의 협상이 벽에 부딪쳤다는 일각의 관측과 관련해서는 “마이크론이 연내에 전략적 제휴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제안서를 전달해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미현기자

2001-12-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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