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민(27·신세계)이 여자프로농구 억대연봉 시대를 열었다.
신세계는 센터 정선민과 지난 시즌 9,300만원보다 18.2%인상된 1억1,0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16일 발표했다.SKC해체 뒤 98년부터 신세계 유니폼을 입은 정선민은 팀에 3차례 우승을 안기며 3번이나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신세계는 센터 정선민과 지난 시즌 9,300만원보다 18.2%인상된 1억1,0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16일 발표했다.SKC해체 뒤 98년부터 신세계 유니폼을 입은 정선민은 팀에 3차례 우승을 안기며 3번이나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2001-12-1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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