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타이완 정부는 내년중 겉표지에 ‘타이완’표기가 추가된 새 여권을 발급할 방침이어서 12·1 선거후 가열 조짐을 보여온 ‘통일·독립’ 논쟁이 격화되고양안(兩岸)관계도 한층 경색될 것으로 보인다.
타이완 영자지 차이나 포스트는 16일 외교부 관계자 말을인용,중국 여권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국호인 ‘Republic of China(중화민국)’외에 ‘Taiwan(타이완)’이라는이름이 병기된 여권이 내년말쯤 선보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타이완 영자지 차이나 포스트는 16일 외교부 관계자 말을인용,중국 여권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국호인 ‘Republic of China(중화민국)’외에 ‘Taiwan(타이완)’이라는이름이 병기된 여권이 내년말쯤 선보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2001-12-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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