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업체 36% 위생불량

도시락업체 36% 위생불량

입력 2001-12-14 00:00
수정 2001-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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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도시락 제조업체 3곳 가운데 1곳은 종업원들이 건강진단을 제대로 받지 않거나 생산일지를 작성하지 않는 등각종 위생관련 규정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가 시판 도시락에 의한 세균성 이질의 확산과 관련해 지난 10∼11일 시내 도시락 제조업체 116곳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벌인 결과 36.2%인 42곳이각종 규정을 어긴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3월 시내 50개 도시락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벌인 위생점검 당시 위반율(28%)보다 높아진 수치다.

시는 이 가운데 무단으로 영업장을 이전한 동대문구 I식품등 5곳은 영업소를 폐쇄하고 생산·작업일지 등을 작성하지않은 강남구 논현동의 D김밥 등 9곳은 영업정지명령을 내렸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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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기자 redtrain@

2001-12-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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