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간부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에 발벗고 나섰다.최근 경제여건 악화로 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발길이 뜸해지자 복지부 간부들이 따뜻한 사회분위기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것.
복지부는 장·차관을 비롯한 국장급 이상 간부 14명이 지난 12일부터 시작,오는 27일까지 사회복지시설을 찾는다.
김원길(金元吉) 장관이 22일 노숙자쉼터인 ‘화엄동산’을방문하는 것을 비롯, 국장급 이상 간부들이 노인복지시설·노숙자쉼터 등 사회복지시설 14곳을 방문한다.
시설을 방문할 때는 복지부 예산으로 금일봉을 만들지만대부분의 간부들은 여기에 개인돈을 더 얹어서 복지시설에전해준다.
복지부 길호섭(吉浩燮) 복지지원과장은 “다른 중앙 부처에서도 복지시설을 방문하겠다는 문의가 와 복지시설 리스트를 각 부처별로 보냈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복지부는 장·차관을 비롯한 국장급 이상 간부 14명이 지난 12일부터 시작,오는 27일까지 사회복지시설을 찾는다.
김원길(金元吉) 장관이 22일 노숙자쉼터인 ‘화엄동산’을방문하는 것을 비롯, 국장급 이상 간부들이 노인복지시설·노숙자쉼터 등 사회복지시설 14곳을 방문한다.
시설을 방문할 때는 복지부 예산으로 금일봉을 만들지만대부분의 간부들은 여기에 개인돈을 더 얹어서 복지시설에전해준다.
복지부 길호섭(吉浩燮) 복지지원과장은 “다른 중앙 부처에서도 복지시설을 방문하겠다는 문의가 와 복지시설 리스트를 각 부처별로 보냈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12-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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