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미군기지내 건물도 사전협의 없이 신축

춘천 미군기지내 건물도 사전협의 없이 신축

입력 2001-12-11 00:00
수정 2001-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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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서울 용산기지내 대규모 아파트 건설 추진 파문에 이어 강원도 춘천의 미군기지(캠프페이지)에서도 올해 춘천시와 협의없이 숙소 건물을 신축,완공을 앞두고 있어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10일 춘천시와 춘천시의회,미군부대 주변 주민들에 따르면미군측이 근화동 캠프페이지 부대 안에 숙소처럼 보이는 건물들과 클럽하우스로 추정되는 건물 등 3개동 3층 건물을 지난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신축하고 있으나 춘천시와 사전 협의를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신축하고 있다.

춘천 미군기지측은 “주한미군측이 건물신축과 관련,국방부에 사전에 통보해 협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국방부가춘천시에 통보를 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제3회 성동구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 참석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이 지난 17일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개최된 ‘제3회 성동구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에 참석했다. 구 의원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행사에 함께한 보훈가족들을 위로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동구 보훈단체 임원 및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6·25전쟁 무공훈장 전수식과 유공자 표창 수여식 등이 엄숙히 진행됐다. 이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 공연이 펼쳐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 의원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과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무공훈장을 전수받으신 유족분들과 표창을 수상하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단체 발전과 회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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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2001-12-1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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