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회사와 프랑스 금융그룹인 BNP 파리바그룹이손을 잡았다.
신한금융은 오는 12일 BNP 파리바그룹과 전략적 제휴 및 지분참여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이와 함께방카슈랑스·소비자금융 합작법인 설립에 대한 계약도 이뤄진다.
이로써 양측은 지난 6월 포괄적 제휴에 합의하는 양해각서(MOU)를 맺은 뒤 5개월에 걸친 협상을 매듭짓고 핵심역량 공유와 함께 전략적 제휴관계를 공고히 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신한금융은 BNP파리바그룹에 4%의 지분을매각하며,오는 14일 1,550억원 규모의 매각자금을 받을 예정이다.
이밖에 BNP파리바그룹의 자회사인 생명보험사 까디프와 설립자본금 300억원 규모의 방카슈랑스(은행·보험을 결합한영업) 합작법인을,다른 자회사인 소비자금융 전문업체 세텔렘과 200억원 규모의 소비자금융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계약도 체결한다.방카슈랑스사는 금융감독원의 인가를 받은 뒤,소비자금융사는 현재 입법예고된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 이후 내년 상반기쯤 설립될 예정이다.양사는 각 합작법인에 50대 50으로 자금을 투자한다.신한금융 최영휘(崔永輝)부사장은 “내년 2월말쯤 예정됐던 최종계약이 앞당겨졌다”며“이번 제휴가 수준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신한금융은 오는 12일 BNP 파리바그룹과 전략적 제휴 및 지분참여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이와 함께방카슈랑스·소비자금융 합작법인 설립에 대한 계약도 이뤄진다.
이로써 양측은 지난 6월 포괄적 제휴에 합의하는 양해각서(MOU)를 맺은 뒤 5개월에 걸친 협상을 매듭짓고 핵심역량 공유와 함께 전략적 제휴관계를 공고히 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신한금융은 BNP파리바그룹에 4%의 지분을매각하며,오는 14일 1,550억원 규모의 매각자금을 받을 예정이다.
이밖에 BNP파리바그룹의 자회사인 생명보험사 까디프와 설립자본금 300억원 규모의 방카슈랑스(은행·보험을 결합한영업) 합작법인을,다른 자회사인 소비자금융 전문업체 세텔렘과 200억원 규모의 소비자금융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계약도 체결한다.방카슈랑스사는 금융감독원의 인가를 받은 뒤,소비자금융사는 현재 입법예고된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 이후 내년 상반기쯤 설립될 예정이다.양사는 각 합작법인에 50대 50으로 자금을 투자한다.신한금융 최영휘(崔永輝)부사장은 “내년 2월말쯤 예정됐던 최종계약이 앞당겨졌다”며“이번 제휴가 수준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2001-12-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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