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쿠릴열도(북방4도)를 둘러싼 한·일 꽁치분쟁으로 내년도 꽁치수급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꽁치 수입량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꽁치는 지난 10월 한달동안 수입 물량이 지난해 1∼10월까지 수입 물량의 7배를 넘어서 내년 꽁치시장을 겨냥한꽁치 수입업자나 중간도매상들의 사재기 의혹이 일고 있다.
9일 해양수산부와 관세청에 따르면 올들어 10개월 동안 꽁치 수입물량은 4,553t이었고 이 중 10월 한달에만 3,462t이수입됐다.지난해 1∼10월 동안 수입물량(494t)에 비해 무려9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해양부는 꽁치값이 폭등하면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주병철기자 bcjoo@
특히 꽁치는 지난 10월 한달동안 수입 물량이 지난해 1∼10월까지 수입 물량의 7배를 넘어서 내년 꽁치시장을 겨냥한꽁치 수입업자나 중간도매상들의 사재기 의혹이 일고 있다.
9일 해양수산부와 관세청에 따르면 올들어 10개월 동안 꽁치 수입물량은 4,553t이었고 이 중 10월 한달에만 3,462t이수입됐다.지난해 1∼10월 동안 수입물량(494t)에 비해 무려9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해양부는 꽁치값이 폭등하면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주병철기자 bcjoo@
2001-12-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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