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월드컵조직위원회(KOWOC)는 6일 중국이 내년 월드컵대회 훈련캠프로 서귀포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폴란드는 이날 캠프를 대전으로 결정했다.이로써 미국을 비롯한 D조 3개팀 등 한국에서 1회전 경기를 갖는 15개국 대표팀 가운데 9개국이 한국내 베이스캠프 선정작업을 마쳤다.
조직위에 따르면 폴란드는 이날 캠프를 대전으로 결정했다.이로써 미국을 비롯한 D조 3개팀 등 한국에서 1회전 경기를 갖는 15개국 대표팀 가운데 9개국이 한국내 베이스캠프 선정작업을 마쳤다.
2001-12-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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