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인회의(회장 김언호)는 ‘2001 올해의 출판인’본상에 사계절의 강맑실(45)대표,공로상에 까치글방 박종만(56)대표를 선정했다.
강 대표는 사계절출판사 편집장으로 일하며 8년 동안 ‘반갑다,논리야’시리즈,‘교실밖 시리즈’ 등을 기획했으며 7년전부터 경영을 맡고 있다.
박 대표는 지난 1977년 까치글방을 설립한 뒤 ‘풍속의역사’‘물질문명과 자본주의’‘과학혁명의 구조’‘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 등 400여종의 교양도서를 펴냈다.
시상식은 11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출판인의 밤’행사때 열린다.
이종수기자 vielee@
강 대표는 사계절출판사 편집장으로 일하며 8년 동안 ‘반갑다,논리야’시리즈,‘교실밖 시리즈’ 등을 기획했으며 7년전부터 경영을 맡고 있다.
박 대표는 지난 1977년 까치글방을 설립한 뒤 ‘풍속의역사’‘물질문명과 자본주의’‘과학혁명의 구조’‘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 등 400여종의 교양도서를 펴냈다.
시상식은 11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출판인의 밤’행사때 열린다.
이종수기자 vielee@
2001-12-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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