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문사이트 개설

서울시, 영문사이트 개설

입력 2001-12-05 00:00
수정 2001-12-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2002 월드컵’을 앞두고 외신기자들을 위한영문 웹사이트(www.seoulnow.net)를 개설,5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문 웹사이트는 월드컵을 전후해 서울은 물론 우리나라전반에 대한 정보 수요가 폭증할 것에 대비,다양한 정보와 취재 대상을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손쉽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정리,실시간으로 제공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웹사이트 관리를 전문회사에 의뢰했다.

이 웹사이트에는 월드컵경기장 현황 및 각종 문화행사,통신,통역,환율,날씨와 교통,숙박시설과 음식점,관광지 소개는 물론 간단한 한국어와 다양한 전통문화, 역사안내 등이 오른다.

또 취재편의를 위해 사진과 동영상이 제공되는 멀티미디어 자료실이 설치되며 외신기자들끼리 의견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서울시 도시마케팅추진반 엄연숙 팀장은 “e메일을 통해외신기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지체없이 제공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서울이 세계에 정확하게 알려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thumbnail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심재억기자 jeshim@
2001-12-0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