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2시 30분경 서울 동대문구 장안3동 358의19 경비보안업체 캡스사의 5층짜리 제2사옥 지하1층에서 화재가 발생,경비시스템이 마비되면서 캡스가 안전관리를 맡고 있는현금지급기(CD) 등 무인점포가 폐쇄돼 고객들이 큰 불편을겪었다.
이날 화재는 7분여만에 껴졌으나 불이 전선에 옮겨붙으면서 이 회사의 일부 보안망이 한때 마비됐다.
이에 따라 캡스에 점포의 안전관리를 맡긴 국민은행과 한빛은행,신한은행 등 금융기관은 일부 무인점포를 폐쇄하고 밤늦게 까지 직원들이 비상근무에 들어가는 등 소동을 빚었다.
캡스측은 이날 화재직후 해당금융기관에 이 사실을 통보하고 밤 11시 전체 보안시스템을 완전복구했으며 고객들의 피해사례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안미현기자 hyun@
이날 화재는 7분여만에 껴졌으나 불이 전선에 옮겨붙으면서 이 회사의 일부 보안망이 한때 마비됐다.
이에 따라 캡스에 점포의 안전관리를 맡긴 국민은행과 한빛은행,신한은행 등 금융기관은 일부 무인점포를 폐쇄하고 밤늦게 까지 직원들이 비상근무에 들어가는 등 소동을 빚었다.
캡스측은 이날 화재직후 해당금융기관에 이 사실을 통보하고 밤 11시 전체 보안시스템을 완전복구했으며 고객들의 피해사례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안미현기자 hyun@
2001-12-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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