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김정태의장 자치대상 봉사부문상 수상

대전 동구의회 김정태의장 자치대상 봉사부문상 수상

입력 2001-12-01 00:00
수정 2001-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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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심부름꾼’이란 초심(初心)을 지키려고 애썼을따름입니다”.

대전시 동구의회 김정태(金貞泰·54) 의장이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최근 모 언론사 주최로 열린 자치대상 봉사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16개 시·도와 232개 시·군·구,각종 사회봉사단체 종사자들과 치열한 경합 끝에 뽑혔다.

주민들은 그를 ‘해결사‘라고 부른다.마을에 무슨 일이 생기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봉사활동을 벌이기 때문.그는 요즘도 의회의 ‘주민사랑방’에 나가 주민들의 소리를 듣고가려운 데를 긁어주고 있다.

91년 의회가 개원된 이후 4만여건의 민원을 해결했다.

이같은 주민봉사로 주민들의 신망이 두터워 지방선거에서 3번 내리 당선된 김 의장은 “건강하고 밝은 지역사회를 만들려면 내가 먼저 주민을 찾아가 봉사해야 한다”며 대상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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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천열기자 sky@
2001-12-0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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