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용인지역 난개발에 따른 교통난 등을 이유로 1일새벽부터 실시하려던 분당구 구미동 시그마Ⅱ∼용인 수지간지하도 폐쇄조치를 무기한 보류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용인시 공무원들과 주민들이 반대가 예상보다 커 이도로의 폐쇄여부에 관해 차후 협상을 벌여나가기로 하고 이날 오후 일단 폐쇄조치를 거두어 들였다.
실제로 시가 최근 지하도 폐쇄조치를 밝히자 항의성 전화는 물론 ‘두고보자’,‘몸조심하라’ 등 협박성 전화까지 걸려왔다.
이에따라 시는 지하도 폐쇄조치를 당분간 보류,극한 상황으로 치달았던 주민들과 공무원들간에 심각한 마찰은 고비를넘기게 됐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시는 용인시 공무원들과 주민들이 반대가 예상보다 커 이도로의 폐쇄여부에 관해 차후 협상을 벌여나가기로 하고 이날 오후 일단 폐쇄조치를 거두어 들였다.
실제로 시가 최근 지하도 폐쇄조치를 밝히자 항의성 전화는 물론 ‘두고보자’,‘몸조심하라’ 등 협박성 전화까지 걸려왔다.
이에따라 시는 지하도 폐쇄조치를 당분간 보류,극한 상황으로 치달았던 주민들과 공무원들간에 심각한 마찰은 고비를넘기게 됐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2001-12-0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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