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콘 음향신호기 내년 설치

리모콘 음향신호기 내년 설치

입력 2001-11-30 00:00
수정 2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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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울시내 주요 도로 횡단보도에 시각 장애인을위한 리모콘 음향신호기가 선보인다.서울시는 서울경찰청에 내년도 예산에서 15억여원을 지원,시각 장애인용 음향신호기를 손으로 누르는 현재의 압(押) 버튼식에서 리모콘식으로 모두 바꾸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시내 횡단보도 5,000여곳에 설치된 ‘버튼’이 관리 소홀 등으로 고장율이 무려 80%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리모콘 수신장치를 행인들의 손이 닿지않는 신호등 기둥 2.5m 높이에 설치하기로 하고 우선 내년에 1∼3급의 중증 시각 장애인 7,000여명에게 리모콘을 지급,횡단보도를 건널때 버튼 대신 이용토록 할 방침이다.또앞으로 4∼6급 시각 장애인 1만여명에게도 이를 추가 지급하기할 계획이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thumbnail -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조승진기자

2001-11-30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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