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李憲九)가 29일부터 이틀동안 하루 4시간씩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29일 회사측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이 잘 되지않아 29,30일 주간조는 오후 3시부터,야간조는오후 9시부터 각각 2시간씩 부분파업을 한다고 밝혔다.
노조측은 회사가 납득할만한 협상안을 내놓지 않으면 30일 중앙쟁의대책위 회의를 열어 다음주부터 파업강도를 높일 계획이다.
회사측은 하루 4시간씩 이틀동안의 부분파업으로 모두 4,132대의 차량생산에 차질을 보여 498억3,300만원의 매출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현대자동차 노조는 29일 회사측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이 잘 되지않아 29,30일 주간조는 오후 3시부터,야간조는오후 9시부터 각각 2시간씩 부분파업을 한다고 밝혔다.
노조측은 회사가 납득할만한 협상안을 내놓지 않으면 30일 중앙쟁의대책위 회의를 열어 다음주부터 파업강도를 높일 계획이다.
회사측은 하루 4시간씩 이틀동안의 부분파업으로 모두 4,132대의 차량생산에 차질을 보여 498억3,300만원의 매출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2001-11-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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