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AP 연합] 동유럽과 구 소련 지역에서는 지난 10년간의 역내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근 1,800만명의 어린이들이 빈곤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유엔아동기금(UNICEF)이 28일 밝혔다.
UNICEF는 이날 ‘변화의 10년’이라는 192쪽짜리 보고서에서 빈곤 어린이의 절대 다수인 1,600만명이 구 소련 국가들에 살고 있고 몰도바와 타지키스탄에서는 세계은행의 빈곤기준인 하루 2.15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실정이라고 적시했다.
UNICEF는 이날 ‘변화의 10년’이라는 192쪽짜리 보고서에서 빈곤 어린이의 절대 다수인 1,600만명이 구 소련 국가들에 살고 있고 몰도바와 타지키스탄에서는 세계은행의 빈곤기준인 하루 2.15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실정이라고 적시했다.
2001-11-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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