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하루승객 580만명 돌파

지하철 하루승객 580만명 돌파

입력 2001-11-29 00:00
수정 2001-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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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이용하는 서울 시민이 올들어 하루평균 580만명을 넘어섰다.그러나 차내 혼잡도는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28일 서울시가 발표한 ‘지하철 수송인원 및 혼잡도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하루평균 지하철 이용 승객은 580만명으로 지난해 515만명보다 12.4% 늘었다.

올들어 지난 9월 말까지 총 수송인원도 15억8,000만명으로작년 같은 기간보다 25.1% 증가했다.이용객 증가에 대해 서울시는 상주인구가 5만2,000여명 늘었고 당산철교 재개통,7호선 완전개통,신당역 2·6호선 환승 개시 등 개통역의 증가를 들었다.

또 버스와 지하철 환승시 요금할인,셔틀버스 운행중단 등도요인으로 분석했다.

차내 혼잡도(1량 160명 100% 기준)는 2기 지하철 완전개통과 운행간격 단축 등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낮아졌다.

8호선이 지난해 157%에서 142%로 16%나 낮아지는 등 전노선에 걸쳐 3∼16% 떨어졌다.

가장 붐비는 곳은 혼잡도 221%의 2호선이며 지난해 말 개통된 6호선은 혼잡도가 68%에 불과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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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1-11-2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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