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차기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내년 3월쯤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28일 중앙당사에서 소속의원과 원외 지구당위원장,당무위원,상임고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 발전과 쇄신을 위한 워크숍’을 열어 전당대회 시기와 지도체제 개편 문제 등 향후 정치일정에 관해 난상토론을 벌인 결과 대다수 참석자들이 “대선후보를 내년 지방선거(6월) 이전에 뽑아야 하며,늦어도 3월을 넘겨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내년 1월 총재 선출을 위한 전대 개최후 지방선거후 후보 선출을 위한 전대 개최’의 ‘2단계 전대론’에 대해서는 “물리적으로 너무 벅차다”는 이유로 1차례만 전대를열어 총재와 후보를 동시에 뽑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이우세했다.
현재 9,000여명인 대의원 수는 2만∼3만명선으로 늘리자는의견이 절대다수였다.
김상연 홍원상기자 carlos@
민주당은 28일 중앙당사에서 소속의원과 원외 지구당위원장,당무위원,상임고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 발전과 쇄신을 위한 워크숍’을 열어 전당대회 시기와 지도체제 개편 문제 등 향후 정치일정에 관해 난상토론을 벌인 결과 대다수 참석자들이 “대선후보를 내년 지방선거(6월) 이전에 뽑아야 하며,늦어도 3월을 넘겨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내년 1월 총재 선출을 위한 전대 개최후 지방선거후 후보 선출을 위한 전대 개최’의 ‘2단계 전대론’에 대해서는 “물리적으로 너무 벅차다”는 이유로 1차례만 전대를열어 총재와 후보를 동시에 뽑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이우세했다.
현재 9,000여명인 대의원 수는 2만∼3만명선으로 늘리자는의견이 절대다수였다.
김상연 홍원상기자 carlos@
2001-11-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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