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경림(23)이 방송중에 한 말로 30억원 손해배상 소송에 걸렸다.
㈜잉스화장품은 27일 서울지검 남부지청에 박경림과 SBS ‘두남자쇼’의 담당 PD 등에 대해 신용훼손 혐의로 30억원의민사·형사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3일 SBS ‘두남자쇼’에 출연한 박경림은 김희선과대화를 나누던 중 “우리 둘다 화장품 광고의 모델을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내가 화장품 CF를 찍고 회사가 망했다”고 농담을 했다.
이에 지난 1월부터 약 3개월동안 박경림 화장품 광고를 내보냈던 잉스화장품 측은 “대리점주들로부터 ‘정말 회사가망했느냐’는 문의전화를 받는 등 신용이 떨어졌다”면서 “현재 신상품을 출시하는 시점에서 큰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이송하기자 songha@
㈜잉스화장품은 27일 서울지검 남부지청에 박경림과 SBS ‘두남자쇼’의 담당 PD 등에 대해 신용훼손 혐의로 30억원의민사·형사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3일 SBS ‘두남자쇼’에 출연한 박경림은 김희선과대화를 나누던 중 “우리 둘다 화장품 광고의 모델을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내가 화장품 CF를 찍고 회사가 망했다”고 농담을 했다.
이에 지난 1월부터 약 3개월동안 박경림 화장품 광고를 내보냈던 잉스화장품 측은 “대리점주들로부터 ‘정말 회사가망했느냐’는 문의전화를 받는 등 신용이 떨어졌다”면서 “현재 신상품을 출시하는 시점에서 큰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이송하기자 songha@
2001-11-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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