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어린이에 산업현장 견학을

독자의 소리/ 어린이에 산업현장 견학을

입력 2001-11-27 00:00
수정 2001-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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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고 있는 학부모다.초등학생들은 용인에 있는 에버랜드나 롯데월드,한강시민공원 또는 강원도,경기도 인근에 위치한 유스호스텔에 1박2일 또는 2박3일로 야외학습겸 현장학습을 떠난다.1년에 여러 차례 가게되는 현장학습에 소요되는 예산도 1인당 기만원씩이다.이제는 이러한 관습을 조금씩 바꿔 산업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는 산업 역군들이 있는 곳으로도 현장 견학을 갔으면 한다.그래서 아이들이 우리 나라 경제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인 근로자들에게 고마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이들에게 무조건 놀고 즐기는 수영장이나 놀이동산보다는 산업현장과 기간산업을 견학시키는 것이 보다 교육적이고 기억에도 남을 것으로 생각한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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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란 [서울시 양천구 목1동]

2001-11-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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