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사회 다음엔 깨달음의 사회 올것”

“산업사회 다음엔 깨달음의 사회 올것”

입력 2001-11-17 00:00
수정 2001-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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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사회 다음에는 깨달음의 사회가 온다’ 93년 농림수산부 장관을 지낸 허신행(許信行) 서울시 농수산물공사 사장이 최근 ‘상생(相生)의 사이버-정각(正覺)사회‘(범우사)라는 미래학 연구서를 펴내 화제다.

허 사장은 “지식사회는 산업사회의 짝궁으로서 이미 상멸(相滅)됐기 때문에 앞으로 전개될 미지의 새로운 사회는 ‘사이버 사회’와 함께 상생할 ‘정각사회’가 될 것”이라고책에서 밝혔다.그는 “앞으로 사회는 단순한 지식 자체보다는 열린 마음과 무념무상(無念無想)의 깨끗한 마음에서 나오는 정각사회,즉 깨달음의 사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앞으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일대 변혁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지닌 사람이 새로운 사회의 주역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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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기자 windsea@

2001-11-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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