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에 시립운동장 들어선다

창동에 시립운동장 들어선다

입력 2001-11-14 00:00
수정 2001-11-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13일 도봉구 창동 1-6 일대의 시유지 6만1,563㎡에 오는 2004년말까지 시립운동장과 문화체육센터 등을건립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그동안 간이체육시설로 이용돼 온 이 일대에 사업비 312억4,000만원을 투입한다.

문화체육센터는 지하 2층,지상 5층,연면적 1만5,388㎡ 규모이며 시립 창동운동장도 축구장을 비롯한 게이트볼·테니스·배드민턴장과 청소년광장,공원 등과 함께 조성된다.

시는 다음달 입찰공고를 거쳐 내년 8월쯤 착공할 계획이다.

이곳에 문화체육센터와 운동장이 들어서면 그동안 공공문화·체육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어온 이 일대 주민들의여가 선용과 문화·체육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시는 노들길에서 양평동에 이르는 영등포구 양평동 당재길 500m구간을 내년 5월까지 ‘걷고싶은 거리’로 조성하기로 했다.

이 구간 왕복 4차로를 2차로로 줄여 보행로를 조성,내년월드컵에 맞춰 준공될 한강시민공원의 ‘선유도 보행자 전용다리’와 연결할 계획이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심재억기자 jeshim@
2001-11-14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