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은 부자입니다.” 강동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80명이 낙엽을 모아 농가에 퇴비원료로 팔고 모 방송 공익광고 출연 등으로 얻은 수익금 250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구청에 전달,훈훈한 정을느끼게 하고 있다.
자신들 생활도 넉넉지 않은 이들은 최근 양질의 퇴비원료인 가로수 낙엽 1,000포대를 K채소와 화훼작목반에 제공하고 120만원을 받았다.여기에 공익광고에 참여해 받은 출연료 130만원 등모두 250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뜻 내놓았다. 이에 따라 강동구는 13일 구청장실에서 8살난 손자를 외롭게 돌보는 80대 할아버지 등 어려운 이웃 5명을 초청,낙엽사랑이 담긴 성금을 전달한다.
한 환경미화원은 “어려움을 겪은 사람이 어려운 사람의 심정을 아는 게 아니냐”며 오히려 반문했다.
최용규기자 ykchoi@
자신들 생활도 넉넉지 않은 이들은 최근 양질의 퇴비원료인 가로수 낙엽 1,000포대를 K채소와 화훼작목반에 제공하고 120만원을 받았다.여기에 공익광고에 참여해 받은 출연료 130만원 등모두 250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뜻 내놓았다. 이에 따라 강동구는 13일 구청장실에서 8살난 손자를 외롭게 돌보는 80대 할아버지 등 어려운 이웃 5명을 초청,낙엽사랑이 담긴 성금을 전달한다.
한 환경미화원은 “어려움을 겪은 사람이 어려운 사람의 심정을 아는 게 아니냐”며 오히려 반문했다.
최용규기자 ykchoi@
2001-11-1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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