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는 12일 경기도 이천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최대 4조3,000억원의 출자 전환과 1조원의 유상증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정관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발행예정 주식 총수는 현행 15억주에서 90억주로 늘어났다.전환사채의 액면미달 발행한도는 현행 3조원에서 6조원으로 증액됐다.
출자전환 가격은 내년 5월 이전까지의 시장 거래가 기준으로 주당 최저 708원 이상에서 이사회가 결정할 계획이다.
현재 채권단이 참여할 출자전환 규모는 3조원 이상으로 알려져 성사되면 하이닉스는 채권단 공동관리 체제로 소유구조가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유상증자는 주주 우선 신주배정 또는 제3자의 배정 방식으로 내년 1월께 실시될 예정이다.
박대출기자
이에 따라 발행예정 주식 총수는 현행 15억주에서 90억주로 늘어났다.전환사채의 액면미달 발행한도는 현행 3조원에서 6조원으로 증액됐다.
출자전환 가격은 내년 5월 이전까지의 시장 거래가 기준으로 주당 최저 708원 이상에서 이사회가 결정할 계획이다.
현재 채권단이 참여할 출자전환 규모는 3조원 이상으로 알려져 성사되면 하이닉스는 채권단 공동관리 체제로 소유구조가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유상증자는 주주 우선 신주배정 또는 제3자의 배정 방식으로 내년 1월께 실시될 예정이다.
박대출기자
2001-11-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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