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주식시장에서 호가공개 범위가 10단계로 대폭 확대되고,올 연말 휴장일이 3일에서 1일로 단축된다.
금융감독위원회는 9일 정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증시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주식 호가공개는 투자의 편의를 위해 현행 매수·매도 각 5단계에서 10단계로 늘어난다.예를들어주당 1,000원짜리 주식의 경우 현재는 호가가 1,000원 아래로 10원단위로 950원까지,1,000원 위로 1,050원까지 등 상·하 각 5단계만 표시된다.그러나 10단계가 공개되면 900∼1,100원 범위에 있는 10원 단위의 호가 상황을 모니터로확인할 수 있어 허수주문이나 작전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있다.
연말 휴장일은 이틀이 줄어 올 증시는 다음달 28일 폐장되며 내년 첫 개장일은 1월2일이다.또 다음달부터 부동산투자회사(REITs),내년 1월부터 신주인수권증서도 각각 상장이가능해진다.
REITs의 상장요건은 자본금 500억원 이상, 총 자산중 부동산의 비중이 70%가 넘어야 한다.
박현갑기자
금융감독위원회는 9일 정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증시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주식 호가공개는 투자의 편의를 위해 현행 매수·매도 각 5단계에서 10단계로 늘어난다.예를들어주당 1,000원짜리 주식의 경우 현재는 호가가 1,000원 아래로 10원단위로 950원까지,1,000원 위로 1,050원까지 등 상·하 각 5단계만 표시된다.그러나 10단계가 공개되면 900∼1,100원 범위에 있는 10원 단위의 호가 상황을 모니터로확인할 수 있어 허수주문이나 작전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있다.
연말 휴장일은 이틀이 줄어 올 증시는 다음달 28일 폐장되며 내년 첫 개장일은 1월2일이다.또 다음달부터 부동산투자회사(REITs),내년 1월부터 신주인수권증서도 각각 상장이가능해진다.
REITs의 상장요건은 자본금 500억원 이상, 총 자산중 부동산의 비중이 70%가 넘어야 한다.
박현갑기자
2001-11-1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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