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부터 서울뿐 아니라 수도권에서도 지하철과버스간 환승시 요금이 할인된다.또 우등고속버스에도 학생및 경로 할인제도가 도입된다.
건설교통부는 8일 버스·택시·고속버스 등 7개 운수사업자단체와 함께 ‘교통서비스 획기적 개선 및 교통사고 감소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대책에 따르면 버스의 경우 수도권 및 경남권 등 교통권역별로 교통카드의 호환사용이 가능해지고 주차료 및 통행료 등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범위가 확대된다.또 버스와 지하철의 환승시 50원이 할인되는 환승요금할인제도도 현재 서울시에서 수도권으로 확대된다.
경기 용인·구리 등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신규 교통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연말까지 32개 노선 320대의 버스를투입하고, 인천신공항 개항에 따라 신공항에서 21개 도시로 운행하는 49개 노선을 23개 도시 54개 노선으로 확충한다.인터넷 및 신용카드를 이용,시외버스 좌석 예약이 가능해진다.
또 현재 과천·부천시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버스운행정보시스템(BIS)을 전국 주요도시로 확대하고 버스의 고급화에 나선다.
특히 올해 내에 운수사업법시행규칙을 개정,속도제한기미장착 및 훼손운행 시에는 1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키로했다.
택시의 경우 서울시 등 6개 도시 7만5,873대에 설치돼 있는 동시통역시스템을 월드컵대회 전까지 14만4,000대로 늘리고 신용카드 결제기도 월드컵 개최 10대 도시로 확대키로 했다.또 월드컵 개최 도시를 중심으로 브랜드 택시를도입한다.
화물차의 경우 야간 추돌사고 방지를 위해 차량 후미에반사지를 부착키로 했으며,화물이 떨어지는 사고를 막기위해 화물을 묶는 기구를 개발키로 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건설교통부는 8일 버스·택시·고속버스 등 7개 운수사업자단체와 함께 ‘교통서비스 획기적 개선 및 교통사고 감소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대책에 따르면 버스의 경우 수도권 및 경남권 등 교통권역별로 교통카드의 호환사용이 가능해지고 주차료 및 통행료 등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범위가 확대된다.또 버스와 지하철의 환승시 50원이 할인되는 환승요금할인제도도 현재 서울시에서 수도권으로 확대된다.
경기 용인·구리 등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신규 교통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연말까지 32개 노선 320대의 버스를투입하고, 인천신공항 개항에 따라 신공항에서 21개 도시로 운행하는 49개 노선을 23개 도시 54개 노선으로 확충한다.인터넷 및 신용카드를 이용,시외버스 좌석 예약이 가능해진다.
또 현재 과천·부천시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버스운행정보시스템(BIS)을 전국 주요도시로 확대하고 버스의 고급화에 나선다.
특히 올해 내에 운수사업법시행규칙을 개정,속도제한기미장착 및 훼손운행 시에는 1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키로했다.
택시의 경우 서울시 등 6개 도시 7만5,873대에 설치돼 있는 동시통역시스템을 월드컵대회 전까지 14만4,000대로 늘리고 신용카드 결제기도 월드컵 개최 10대 도시로 확대키로 했다.또 월드컵 개최 도시를 중심으로 브랜드 택시를도입한다.
화물차의 경우 야간 추돌사고 방지를 위해 차량 후미에반사지를 부착키로 했으며,화물이 떨어지는 사고를 막기위해 화물을 묶는 기구를 개발키로 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11-0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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