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도 환승료 50원 할인

수도권도 환승료 50원 할인

입력 2001-11-09 00:00
수정 2001-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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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년부터 서울뿐 아니라 수도권에서도 지하철과버스간 환승시 요금이 할인된다.또 우등고속버스에도 학생및 경로 할인제도가 도입된다.

건설교통부는 8일 버스·택시·고속버스 등 7개 운수사업자단체와 함께 ‘교통서비스 획기적 개선 및 교통사고 감소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대책에 따르면 버스의 경우 수도권 및 경남권 등 교통권역별로 교통카드의 호환사용이 가능해지고 주차료 및 통행료 등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범위가 확대된다.또 버스와 지하철의 환승시 50원이 할인되는 환승요금할인제도도 현재 서울시에서 수도권으로 확대된다.

경기 용인·구리 등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신규 교통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연말까지 32개 노선 320대의 버스를투입하고, 인천신공항 개항에 따라 신공항에서 21개 도시로 운행하는 49개 노선을 23개 도시 54개 노선으로 확충한다.인터넷 및 신용카드를 이용,시외버스 좌석 예약이 가능해진다.

또 현재 과천·부천시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버스운행정보시스템(BIS)을 전국 주요도시로 확대하고 버스의 고급화에 나선다.

특히 올해 내에 운수사업법시행규칙을 개정,속도제한기미장착 및 훼손운행 시에는 1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키로했다.

택시의 경우 서울시 등 6개 도시 7만5,873대에 설치돼 있는 동시통역시스템을 월드컵대회 전까지 14만4,000대로 늘리고 신용카드 결제기도 월드컵 개최 10대 도시로 확대키로 했다.또 월드컵 개최 도시를 중심으로 브랜드 택시를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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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1-11-0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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