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하이닉스 자산 인수 협상

中, 하이닉스 자산 인수 협상

입력 2001-11-08 00:00
수정 2001-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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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반도체의 생산라인을 인수하려는 중국기업들의열기가 뜨겁다.

하이닉스 채권단의 한 관계자는 7일 “인수를 희망하는중국측 대상자는 베이징시 컨소시엄,상하이시 컨소시엄과또 다른 컨소시엄 등 3곳으로 하이닉스측과 매각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설비매각 방식은 생산라인을중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매각대금은 6,500억원선이라고 전했다.

베이징시 컨소시엄은 베이징시와 수도철강 등으로 구성됐다.상하이시 컨소시엄은 이 지역 기업체들이 주축이다.하이닉스는 연구소와 모듈라인 등 2조6,000억원 규모의 자산을 내년말까지 매각한다는 내용의 자구안을 최근 채권단에제출했었다.

박현갑기자

2001-11-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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