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주변 재건축사업 활발

목동주변 재건축사업 활발

입력 2001-11-07 00:00
수정 2001-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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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신도시 주변이 새로운 주거지로 바뀌고 있다.

목동 신도시와 이웃한 용왕산 자락과 교통 입지가 빼어난오목교역 주변의 오래된 연립주택과 소규모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이곳은 용왕산 자락을 배후 근린공원으로 삼을 수 있는데다 5호선 지하철을이용하기 쉽고 신도시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입지를지녔다.

금호건설은 목동신도시 3단지에 접한 목4동 황제아파트를헐고 지상 15층짜리 5개동 341가구의 재건축 아파트를 다음달 동시분양에 내놓을 계획이다. 32,38,44평형 등 중형평형으로 설계됐고 일반분양 물량은 111가구다.

월드건설도 다음달 서울 11차 동시분양을 통해 2곳에서재건축 사업을 펼친다.용왕산 자락 목동 2단지 신목중학교앞 신태양연립 재건축 아파트에는 목동 월드메르디앙 2차99가구(26,31평형)를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분을 뺀 65가구는 일반에 분양된다.월드건설은 또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옆에 있는 현대·남부연립을 헐고108가구(31,37평형)를 11차 동시분양에 공급하고 이 가운데 48가구를 일반에분양키로 했다.

롯데건설은 목2동 동신아파트를 헐고 12차 동시분양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모두 1,06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24∼57평형으로 설계됐다.대규모 단지이지만 일반 분양분은 170가구에 불과하다.

이밖에 삼성연립, 하이츠빌라,목동연립,대양연립 등도 재건축을 추진중이어서 목동 신도시 주변에 아파트 분양이잇따를 전망이다.

류찬희기자
2001-11-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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