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무비자 입국 확대

제주도 무비자 입국 확대

입력 2001-11-07 00:00
수정 2001-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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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주당은 6일 그동안 허용되지 않던 베트남 등 10여개국 국적자들의 무비자 입국을 제주도에 한해 허용하고,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범위를 확대하는 한편무비자 입국시 체류기간을 현행 15일에서 30일로 늘리는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 시안’을확정했다.

민주당 이해찬(李海瓚)제주국제자유도시 정책기획단장은이날 ‘제주국제자유도시 당정협의회’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행 ‘제주도개발특별법’을 개정한 ‘제주국제자유도시특별법’을 이달중 여·야·정 정책협의회에서 합의,의원 입법 행태로 올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방침”이라며이같이 밝혔다.이 단장은 또 제주도 영어공용화 문제와 관련,“영어공용화라기보다는 병용”이라면서 “외국인 편의를 위해 (행정기관 등의 창구에서)문서를 영어로 제출하고답변하고 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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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상기자 wshong@

2001-1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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