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무비자 입국 확대

제주도 무비자 입국 확대

입력 2001-11-07 00:00
수정 2001-11-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와 민주당은 6일 그동안 허용되지 않던 베트남 등 10여개국 국적자들의 무비자 입국을 제주도에 한해 허용하고,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범위를 확대하는 한편무비자 입국시 체류기간을 현행 15일에서 30일로 늘리는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 시안’을확정했다.

민주당 이해찬(李海瓚)제주국제자유도시 정책기획단장은이날 ‘제주국제자유도시 당정협의회’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행 ‘제주도개발특별법’을 개정한 ‘제주국제자유도시특별법’을 이달중 여·야·정 정책협의회에서 합의,의원 입법 행태로 올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방침”이라며이같이 밝혔다.이 단장은 또 제주도 영어공용화 문제와 관련,“영어공용화라기보다는 병용”이라면서 “외국인 편의를 위해 (행정기관 등의 창구에서)문서를 영어로 제출하고답변하고 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홍원상기자 wshong@

2001-11-0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