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임대주택 1,744가구 공급

재개발 임대주택 1,744가구 공급

입력 2001-11-06 00:00
수정 2001-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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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21개 재개발구역에 건립된 1,700여 가구의 임대주택이 기초생활보장법 수급권자를 비롯,국가유공자 등 영구 임대주택 입주대상자와 일반 청약저축 가입자 등에게 공급된다.

서울시는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음달까지 영구임대주택 입주대상자에게 872가구,일반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872가구 등 모두 1,744가구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가구 규모는 12∼15평형으로 임대보증금은 1,043만원,월 임대료는 평균 13만6,000원선이며 이달중 입주신청자 모집공고에 이어 다음달 당첨자 발표 및 임대계약을 거치면 내년 1월에는 입주가 가능하다.

구역별 공급 규모는 ▲청계 벽산 15가구 ▲이문 현대 96〃▲목동 우성 15〃▲관악 벽산 19〃▲독립문 극동 24〃▲구로 두산 33〃▲답십리 동아 27〃▲동아 불암 15〃▲봉천 우성 23〃▲수색 대림 89〃▲오류 동부골든 16〃▲답십리 우성 169〃▲하왕 한진 53〃▲전농 SK 241〃▲답십리 두산 41〃▲남가좌 삼성 88〃▲금호6 벽산 114〃▲관악 드림타운 253〃▲냉천 동부 43〃▲도원 삼성 89〃▲하계청구 29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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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1-11-0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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