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취업정보은행 성과 ‘톡톡’

구청 취업정보은행 성과 ‘톡톡’

입력 2001-11-02 00:00
수정 2001-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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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일부 자치구의 취업정보은행이 실직자 취업에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관악구가 구직희망자의 80%이상을취업시켰는가 하면 상위그룹에 포진한 다른 자치구도 기대이상의 취업 성과를 나타냈다.

1일 자치구 관계자들에 따르면 7월말 현재 구 취업정보은행을통한 취업희망자 3,779명 가운데 26·3%인 992명이 채용됐다.

전체적으로는 낮은 취업율이지만 관악구는 취업희망자 198명중 172명을 취업시켜 무려 86%라는 가장 높은 취업율을 보였다.

다음은 성북구가 102명 중 54명(52%),동작구가 315명 중 152명(48%)의 순이다.

관악구는 지난해에도 총 3,108명을 취업시켜 시내 25개 자치구 가운데 2년 연속 취업실적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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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2001-11-0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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