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권위의 대한매일 광고대상에서 “국민 경제발전을 선도해 온 한국토지공사가 국토의 미래를 책임지겠습니다”라는 광고로 공공부문 우수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백년대계 낙토건설’ 광고는 자연과 환경,문화가 조화된 쾌적하고 넉넉한 국토공간의 창조로 풍요로운 사회를건설하는 공기업의 책임과 의무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회색빛 콘크리트 빌딩,아파트 숲 사이로 실개울이 흐르고 연못가에는 봄이면 형형색색의 꽃들과 가을이면 고추잠자리 노닐 수 있는 그 곳,도심속 공원의 한적한 곳이면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우리집 앞 광장에는 사계를 재촉하는 놀이마당이 벌어지는 그 곳,“우리 동네가 최고… 무슨 소리 우리가 최고…” 등을 이야기하는 국민들의 만족감을 이종이 한 장에 함축적으로 담았습니다.
앞으로 한국토지공사는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도시의 건설과 지속가능한 개발로 국토의 미래를 책임지는 공기업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입니다.
최정갑 홍보과장
‘백년대계 낙토건설’ 광고는 자연과 환경,문화가 조화된 쾌적하고 넉넉한 국토공간의 창조로 풍요로운 사회를건설하는 공기업의 책임과 의무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회색빛 콘크리트 빌딩,아파트 숲 사이로 실개울이 흐르고 연못가에는 봄이면 형형색색의 꽃들과 가을이면 고추잠자리 노닐 수 있는 그 곳,도심속 공원의 한적한 곳이면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우리집 앞 광장에는 사계를 재촉하는 놀이마당이 벌어지는 그 곳,“우리 동네가 최고… 무슨 소리 우리가 최고…” 등을 이야기하는 국민들의 만족감을 이종이 한 장에 함축적으로 담았습니다.
앞으로 한국토지공사는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도시의 건설과 지속가능한 개발로 국토의 미래를 책임지는 공기업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입니다.
최정갑 홍보과장
2001-10-31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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