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유해사이트 ‘꼼짝마’

청소년유해사이트 ‘꼼짝마’

입력 2001-10-31 00:00
수정 2001-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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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폭력 사이트 등 청소년에 해로운 인터넷사이트나 콘텐츠를 신고하는 사이버 신고센터가 문을 열었다.

서울지검 소년부(부장 朴泰錫)는 30일 지검 소회의실에서 청소년 유해정보 신고센터 ‘사이버 패트롤’의 시연회를 열고 다음달 1일부터 정식 가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자녀안심하고학교보내기운동 서울협의회 홈페이지(www.safeschool.or.kr)안에 마련되는 이 신고센터는 음란·폭력,원조교제나 자살 등 청소년 정서를 해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인터넷 사이트 외에도 학내폭력,청소년 유해환경 등에 대한 신고도 받는다.

검찰은 변호사 16명을 자원봉사 법률자문단으로 위촉, 상담을 해주고 유해 사이트 운영자는 형사처벌할 방침이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thumbnail -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조태성기자 cho1904@

2001-10-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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