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 ‘주택연구소’가 11월 1일부터 ‘주택도시연구원’으로 새롭게 출범한다.주택연구소는 지난 62년 주택공사 설립과 함께 출발한 국내 최고의 주택전문 연구기관으로 주택정책 개발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또 연구 성과를민간 업체에 과감히 이전,우리 나라 주택건설기술의 발전과 새로운 주거문화 창달에도 많은 도움을 줬다.
지난 40년간 수행한 연구는 800건을 넘는다.다른 연구기관과 달리 주택 건설 현장을 보유하고 있다는 특성 때문에 연구 결과의 실용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근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반포 주공아파트,과천 신도시 건설,잠실 대단위 주택지와 상계 신시가지 건설의 산실이 바로주택연구소이다.능곡,신갈,산본 신도시 등 대규모 아파트단지 건설의 밑그림도 연구소에서 나왔다.
연구소는 산학협동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산업대와 주택대학원을 공동 설립·운영하고 있다.연구물과 주택관련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잡지 ‘하우진’과 전문서적을 인터넷을 통해 검색하거나 대출을 예약하는 전자도서관도 운영중이다.
최창일(崔昌一)원장은 “주택연구소 연구성과가 우리나라주택품질 향상과 국민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며“새롭게 출발하는 주택도시연구원은 리모델링과 환경을 중시하는 주택 연구 등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류찬희기자 chani@
지난 40년간 수행한 연구는 800건을 넘는다.다른 연구기관과 달리 주택 건설 현장을 보유하고 있다는 특성 때문에 연구 결과의 실용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근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반포 주공아파트,과천 신도시 건설,잠실 대단위 주택지와 상계 신시가지 건설의 산실이 바로주택연구소이다.능곡,신갈,산본 신도시 등 대규모 아파트단지 건설의 밑그림도 연구소에서 나왔다.
연구소는 산학협동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산업대와 주택대학원을 공동 설립·운영하고 있다.연구물과 주택관련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잡지 ‘하우진’과 전문서적을 인터넷을 통해 검색하거나 대출을 예약하는 전자도서관도 운영중이다.
최창일(崔昌一)원장은 “주택연구소 연구성과가 우리나라주택품질 향상과 국민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며“새롭게 출발하는 주택도시연구원은 리모델링과 환경을 중시하는 주택 연구 등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류찬희기자 chani@
2001-10-3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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