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는 한국에 대한 어획쿼터를 내년에도 올해와같은 수준으로 보장할 것임을 약속했다고 해양수산부가 30일 밝혔다.
해양부는 러시아를 방문중인 유삼남(柳三男)장관이 29일예브게니 나즈드라텐코 국가어업위원회 의장,콘스탄틴 토츠키 국경수비대장 등과 ‘한·러 고위급 수산회담’을 갖고 이같은 답변을 얻어냈다고 설명했다.해양부 관계자는“러시아는 제3국 남쿠릴수역 꽁치조업 금지문제와 관련해대체어장을 제공하는 등의 방식으로 한국에 최소 1만5,000t 이상의 쿼터를 배정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주병철기자 bcjoo@
해양부는 러시아를 방문중인 유삼남(柳三男)장관이 29일예브게니 나즈드라텐코 국가어업위원회 의장,콘스탄틴 토츠키 국경수비대장 등과 ‘한·러 고위급 수산회담’을 갖고 이같은 답변을 얻어냈다고 설명했다.해양부 관계자는“러시아는 제3국 남쿠릴수역 꽁치조업 금지문제와 관련해대체어장을 제공하는 등의 방식으로 한국에 최소 1만5,000t 이상의 쿼터를 배정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주병철기자 bcjoo@
2001-10-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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