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은 신입사원 선발을 위한 서류전형에서 학력을가장 중요하게 여기고,IT기업과 외국계기업은 외국어 실력을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취업사이트 잡링크(www.joblink.co.kr)가 최근 155개 국내 및 외국계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은 입사지원서류에서학력사항 및 전공(40%)을 중요한 선발기준으로 선택했다.
이어 외국어능력(29.5%),근로경험(19%),자격증 보유(9.5%)등이었다. 반면 IT기업과 외국계 기업들은 외국어능력(37.5%)을 가장중요시했으며 근로경험(27.5%),자격증 보유(22.5%) 순으로 소위 ‘명문대 출신’ 여부는 비중 있게 고려하지 않는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소개서의 경우 직업적 포부,즉 지원동기 및 각오(38%)와 학창시절 과외활동(30.3%) 내용을 가장 중시한다고 응답했다.특히 가산점 요인으로 직무와 관련된 과외활동(44.
5%)과 어학능력(20.6%)을 선택했다.
한편 지원자의 자기소개서에 불필요한 내용이 있었느냐는질문에는 응답자의 65.8%가 ‘그렇다’고 답했으며,너무길다,가족이나 친구얘기가 많다,직무와 연관 없는 자격증에 대한 내용,틀에 박힌 형식 등을 이유로 꼽았다.
최여경기자
인터넷 취업사이트 잡링크(www.joblink.co.kr)가 최근 155개 국내 및 외국계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은 입사지원서류에서학력사항 및 전공(40%)을 중요한 선발기준으로 선택했다.
이어 외국어능력(29.5%),근로경험(19%),자격증 보유(9.5%)등이었다. 반면 IT기업과 외국계 기업들은 외국어능력(37.5%)을 가장중요시했으며 근로경험(27.5%),자격증 보유(22.5%) 순으로 소위 ‘명문대 출신’ 여부는 비중 있게 고려하지 않는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소개서의 경우 직업적 포부,즉 지원동기 및 각오(38%)와 학창시절 과외활동(30.3%) 내용을 가장 중시한다고 응답했다.특히 가산점 요인으로 직무와 관련된 과외활동(44.
5%)과 어학능력(20.6%)을 선택했다.
한편 지원자의 자기소개서에 불필요한 내용이 있었느냐는질문에는 응답자의 65.8%가 ‘그렇다’고 답했으며,너무길다,가족이나 친구얘기가 많다,직무와 연관 없는 자격증에 대한 내용,틀에 박힌 형식 등을 이유로 꼽았다.
최여경기자
2001-10-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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