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애틀랜타시 ‘이승헌박사의 날’ 제정

美애틀랜타시 ‘이승헌박사의 날’ 제정

입력 2001-10-29 00:00
수정 2001-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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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연합]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는 28일(현지시간)을 세계적 베스트셀러 ‘힐링 소사이어티’(HealingSociety)의 저자 이승헌 박사의 날(Dr.Seung Hun Lee’s Day)로 선포했다.

애틀랜타시 정부와 의회는 ‘힐링 소사이어티’를 읽은 독자들의 건의에 따라 ‘이승헌 박사의 날’ 제정을 만장일치로 결정하고 28일 오후 3시 애틀랜타 컨벤션홀에서 열린 글로벌 힐링 포럼에서 기념일 인증서를 수여했다.

애틀랜타시는 지난 6개월간 이 박사(새천년평화재단 총재)의 저서·강연·사회활동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지난해 8월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밀레니엄 종교·영성지도자 세계평화정상회의’때 세계 정신적 지도자 50인 중 한명으로 평화 기도를 했던 이 박사를 기념일 대상자로 선정,매년 10월28일 기념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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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선포식과 특별 강연을 위해 애틀랜타시에 머물고 있는 이 박사는 27일 “한국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과 단학(丹學) 정신이 미국에서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2001-10-2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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