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2부는 동방금고 이경자 부회장으로부터 금융감독원의 검사를 무마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돈을 받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국가정보원 경제단장 김형윤(金亨允) 피고인에게 징역 4년에 벌금 5,500만원을 구형했다.
서울지법 형사14단독 신광렬(申光烈) 판사 심리로 26일 열린 첫공판에서 김 피고인은 혐의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으나 “이씨가 돈이 아닌 도자기 같은 선물을 하는 것으로 착각해 받았다”고 말했다.
이동미기자 eyes@
서울지법 형사14단독 신광렬(申光烈) 판사 심리로 26일 열린 첫공판에서 김 피고인은 혐의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으나 “이씨가 돈이 아닌 도자기 같은 선물을 하는 것으로 착각해 받았다”고 말했다.
이동미기자 eyes@
2001-10-2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기혼자 불륜? 뭐 어때”…‘이 나라’ 국민 52% 속마음 들춰보니 아연실색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8/SSC_20260928063751_N2.jpg.webp)
![thumbnail - “할아버지 몸 맞아?”…‘90세 현역’ 보디빌더, 40년째 ‘이것’ 먹는다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52250_N2.pn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