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교포인 이우환(李禹煥·65) 화백이 일본미술협회가 주최하는 제13회 다카마쓰 노미야(高松宮) 기념 세계문화상 회화부문 수상자로 결정돼 25일 도쿄에서 시상식을 가진다.
동양의 사상과 화법,서양의 철학과 테크닉을 융합해 새로운 추상화의 세계를 만들어 낸 것으로 평가되는 이 화백은 경남 함안 출신.서울대를 중퇴하고 일본으로 건너와 니혼(日本)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뒤 미술의 세계에 뛰어든 특이한 이력의 화가이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동양의 사상과 화법,서양의 철학과 테크닉을 융합해 새로운 추상화의 세계를 만들어 낸 것으로 평가되는 이 화백은 경남 함안 출신.서울대를 중퇴하고 일본으로 건너와 니혼(日本)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뒤 미술의 세계에 뛰어든 특이한 이력의 화가이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2001-10-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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