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펠레티어 푸르덴셜 그룹 사장은 24일 ‘제일투신증권과의 합작 경과 및 비전 설명회’를 갖고 국내외적으로경기가 악화되고 있으나 계획대로 내년 10월 이후 제일투신에 4억달러 규모의 2차 투자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르덴셜그룹은 지난 3월 제투증권의 우선주와 후순위 전환사채에 1,100억원을 투자했다.내년 10월 이후 추가로 4억달러를투자하기로 했으며 구주 인수를 통해 최대주주가 될 수 있는 옵션도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1-10-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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