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빈 교실을 활용한 ‘전자도서관’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강남구에 선보인다.
강남구는 25일 역삼2동 도성초등학교에 ‘작은 전자도서관’을 첫 개관한다.구는 올 연말까지 언북,논현,대현,개포초등학교 등 5개 ‘작은 전자도서관’을 잇따라 열어 주민들의 평생 교육장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또 내년에는 60억원의 예산을 투입,24개를 추가 개관하는등 내년말까지 모두 30개의 ‘작은 전자도서관’을 설치하기로 했다.
‘전자도서관’은 컴퓨터를 통해 도서를 읽을 수 있는 곳.
강남구는 주민들의 평생학습을 돕기 위해 1곳당 평균 2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초등학교 빈교실을 개조했고 30∼60평 남짓한 규모여서 ‘작은 전자도서관’으로 이름붙였다.
규모에 견줘 일반도서 3,000∼5,000권을 비롯해 전자도서1,000∼3,000권 등 평균 수천여권의 장서와 24∼40석의 전자 열람석을 갖춰 학생들과 주민들의 독서,정보 욕구를 채우기에 손색이 없다.
강남구가 대규모 도서관보다 작은 전자도서관 설치에 앞장선 것은 예산절감은 물론 주민 가까이에 평생학습공간을두자는 취지에서다.
강남구는 “현재 추진중인 작은 전자도서관은 연건평 1,800평의 대규모 도서관과 맞먹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100억원 이상의 건설 예산 절감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30개소에 이르는 ‘작은 전자도서관’은 동단위로 설치돼 학생뿐 아니라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어 주민들의평생 학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작은 전자도서관은 학생들만의 학습 보조공간으로 이용되거나 방치된 초등학교 빈 교실에 대한 공간 활용의 새 모델을 제시한 것이어서 시 전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강남구는 25일 역삼2동 도성초등학교에 ‘작은 전자도서관’을 첫 개관한다.구는 올 연말까지 언북,논현,대현,개포초등학교 등 5개 ‘작은 전자도서관’을 잇따라 열어 주민들의 평생 교육장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또 내년에는 60억원의 예산을 투입,24개를 추가 개관하는등 내년말까지 모두 30개의 ‘작은 전자도서관’을 설치하기로 했다.
‘전자도서관’은 컴퓨터를 통해 도서를 읽을 수 있는 곳.
강남구는 주민들의 평생학습을 돕기 위해 1곳당 평균 2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초등학교 빈교실을 개조했고 30∼60평 남짓한 규모여서 ‘작은 전자도서관’으로 이름붙였다.
규모에 견줘 일반도서 3,000∼5,000권을 비롯해 전자도서1,000∼3,000권 등 평균 수천여권의 장서와 24∼40석의 전자 열람석을 갖춰 학생들과 주민들의 독서,정보 욕구를 채우기에 손색이 없다.
강남구가 대규모 도서관보다 작은 전자도서관 설치에 앞장선 것은 예산절감은 물론 주민 가까이에 평생학습공간을두자는 취지에서다.
강남구는 “현재 추진중인 작은 전자도서관은 연건평 1,800평의 대규모 도서관과 맞먹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100억원 이상의 건설 예산 절감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30개소에 이르는 ‘작은 전자도서관’은 동단위로 설치돼 학생뿐 아니라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어 주민들의평생 학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작은 전자도서관은 학생들만의 학습 보조공간으로 이용되거나 방치된 초등학교 빈 교실에 대한 공간 활용의 새 모델을 제시한 것이어서 시 전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1-10-2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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