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3일 “내년에는 경제가 올해보다 더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상시개혁을 통해국제경쟁력을 기르고 내수를 진작시켜야 한다”고 내각에지시했다.
김 대통령은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내수시장을 진작시키려면 재정이나 금융정책만이 아니라 서비스부문의 사기를 높이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소비자들 스스로 건전한 소비를 해 줄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박선숙(朴仙淑)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통령은 이와 함께 “내년 양대선거는 가장 공명하고질서있게 치러야 하며 과거와 같은 부정이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여당에 유리하고 야당에 불리한 정책이나 상황이 절대로 있어선 안된다”고 말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김 대통령은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내수시장을 진작시키려면 재정이나 금융정책만이 아니라 서비스부문의 사기를 높이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소비자들 스스로 건전한 소비를 해 줄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박선숙(朴仙淑)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통령은 이와 함께 “내년 양대선거는 가장 공명하고질서있게 치러야 하며 과거와 같은 부정이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여당에 유리하고 야당에 불리한 정책이나 상황이 절대로 있어선 안된다”고 말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1-10-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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