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러시아가 지난 8월 한·러 합작을 통해 명태조업에 나섬에 따라 한·러 합작을 통한 꽁치조업도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러시아는 최근 러·일간의 ‘남쿠릴수역에서의 제3국 조업금지’ 논의와 관련,우리측에 한·러 합작조업을 제안했었다.
2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국내 원양업체인 대림수산과극동물산은 러시아의 수산업체인 에카마르사와 트랄프로트사를 파트너로 ‘에카마르 사할린’ ‘알리테트’라는 합작회사를 지난 8월 각각 설립,현재 서베링해 등지에서 명태조업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알렉산드르 파노프 주일 러시아대사는 “러시아 정부가 일본의 요구를 받아들여 내년부터 남쿠릴수역에서 제3국의 꽁치잡이를 금지하기로 했다”며 “이에 따라한국에 대체어장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며,사할린이나 연해주 근해가 대안일 수 있다”고 말했다고 시사저널이 이날 보도했다. 주병철기자
2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국내 원양업체인 대림수산과극동물산은 러시아의 수산업체인 에카마르사와 트랄프로트사를 파트너로 ‘에카마르 사할린’ ‘알리테트’라는 합작회사를 지난 8월 각각 설립,현재 서베링해 등지에서 명태조업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알렉산드르 파노프 주일 러시아대사는 “러시아 정부가 일본의 요구를 받아들여 내년부터 남쿠릴수역에서 제3국의 꽁치잡이를 금지하기로 했다”며 “이에 따라한국에 대체어장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며,사할린이나 연해주 근해가 대안일 수 있다”고 말했다고 시사저널이 이날 보도했다. 주병철기자
2001-10-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