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마약부(부장 徐永濟)는 최근 모르핀 등 마약 성분이포함된 전문 의약품이 대량 도난당하거나 분실되는 사건이잇따름에 따라 집중 수사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대검은 지난 7월 전국 지검·지청에 종합병원과 산부인과,신경정신과,정형외과 등 마약류 의약품을 사용중인 의료기관을 상대로 의약품의 도난·분실 여부를 일제 점검토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일선 검찰청은 대형병원과 약국,도매상을 상대로 모르핀,염산날부핀 등 합성마약 성분이 함유된 전문의약품의 사용기록부 비치 여부와 장부상 재고와 실제 약품 보유량이 일치하는지에 대해 조사중이다.
대검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만 마약류 전문의약품의 도난·분실 신고건수가 44건에 이르는 등 조직적 유출 가능성이있어 수사에 나섰다”고 말했다.
장택동기자
대검은 지난 7월 전국 지검·지청에 종합병원과 산부인과,신경정신과,정형외과 등 마약류 의약품을 사용중인 의료기관을 상대로 의약품의 도난·분실 여부를 일제 점검토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일선 검찰청은 대형병원과 약국,도매상을 상대로 모르핀,염산날부핀 등 합성마약 성분이 함유된 전문의약품의 사용기록부 비치 여부와 장부상 재고와 실제 약품 보유량이 일치하는지에 대해 조사중이다.
대검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만 마약류 전문의약품의 도난·분실 신고건수가 44건에 이르는 등 조직적 유출 가능성이있어 수사에 나섰다”고 말했다.
장택동기자
2001-10-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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