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등 7개 교수단체들은 22일서울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학 개혁을 촉구하는 교수 1만인 선언 서명운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교수들은 “대학이 처한 현실은 천박한 시장원리를 대학 운영에 도입하려는 교육부의 신자유주의 정책,사학재단의 비민주적 대학 운영,사립학교법 개정의 좌절 등으로 대변된다”면서 “이제 교수들이 대학 개혁의 주체로 나서지 않을 수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교수들은 교수 계약제와 연봉제 도입에 대해 “교수들을 비정규직 노동자로 전락시키고 통제하겠다는 속셈”이라면서▲부패사학의 척결과 사립학교법 개정 ▲해직교수들의 원상복직 ▲계약제·연봉제 철폐 등을 촉구했다.
이를 위해 대대적인 서명운동과 토론회를 갖고 오는 11월말 전국교수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교수들은 “대학이 처한 현실은 천박한 시장원리를 대학 운영에 도입하려는 교육부의 신자유주의 정책,사학재단의 비민주적 대학 운영,사립학교법 개정의 좌절 등으로 대변된다”면서 “이제 교수들이 대학 개혁의 주체로 나서지 않을 수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교수들은 교수 계약제와 연봉제 도입에 대해 “교수들을 비정규직 노동자로 전락시키고 통제하겠다는 속셈”이라면서▲부패사학의 척결과 사립학교법 개정 ▲해직교수들의 원상복직 ▲계약제·연봉제 철폐 등을 촉구했다.
이를 위해 대대적인 서명운동과 토론회를 갖고 오는 11월말 전국교수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1-10-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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