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 추락 9명 부상

관광버스 추락 9명 부상

입력 2001-10-19 00:00
수정 2001-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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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5시20분쯤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생곡리 속칭댓재 고개 56번 국도 내리막길에서 에이스관광 소속 경기73아 7917호 관광버스(운전사 김봉용·53)가 29m 아래 도로 위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사 김씨와 승객 정금숙(53·여·서울시 강동구 천호동)씨 등 9명이 다쳤다.경찰은 홍천에서 서울쪽으로 가던 버스가 내리막길에서 운전부주의로 도로를 이탈해 아래쪽 도로로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있으나 제동장치이상 등 차체 결함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중이다.

이날 관광버스에는 서울 S교회 신도 43명이 타고 있었으며 설악산에서 단풍을 즐기고 귀경하던 중이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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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조한종기자 bell21@

2001-10-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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