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노조 노조비 삭감

도시철도노조 노조비 삭감

입력 2001-10-17 00:00
수정 2001-10-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달 서울도시철도공사 노조의 제6대 위원장에 당선된나영섭(羅永燮.40) 위원장 등 노조 집행부가 전임을 포기하고 조합비를 삭감키로 해 시선을 끌고 있다. 16일 취임식과 함께 2년의 임기를 시작한 나 위원장과 노조의 기술·역무·승무·차량 등 4대 직능본부장은 ‘현장속의 조합활동을 통해 조합원과 고락을 함께 하는 위원장이되겠다’는 선거공약에 맞춰 전임 포기를 선언했다.이에따라 나 위원장은 본인이 소속된 5호선 신정역의 부역장으로근무하면서 노조위원장으로서의 직무도 수행하게 됐다.

노조는 또 조합원의 월 조합비 납부액을 당초 기본급의 1%(1인당 평균 9,720원)에서 0.8%(1인당 평균 7,780원)로 하향 조정키로 했다.이렇게 되면 연간 3,900만원의 조합비를조합원들에게 되돌려주는 셈이 된다.

임창용기자 sdragon@

2001-10-17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