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주민속으로’

자원봉사 ‘주민속으로’

입력 2001-10-17 00:00
수정 2001-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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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활동,이렇게 합니다.’ 성북구(구청장 陳英浩)는 오는 20일 구청 광장에서 관내자원봉사자 500여명과 저소득층 주민 1,500여명 등 모두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자원봉사 대축제’를 갖는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자원봉사 유도와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 고취,각 봉사 단체들간의 다양한 프로그램 공유를 위해마련된 행사다.

그동안 지역내 자원봉사 활동의 구심점이 돼 온 관내 6개복지관을 비롯,의료봉사단,중소기업협의회 등에 소속된 자원봉사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각 봉사단별로 16개 봉사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로 삼게 된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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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1-10-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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