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주민속으로’

자원봉사 ‘주민속으로’

입력 2001-10-17 00:00
수정 2001-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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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활동,이렇게 합니다.’ 성북구(구청장 陳英浩)는 오는 20일 구청 광장에서 관내자원봉사자 500여명과 저소득층 주민 1,500여명 등 모두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자원봉사 대축제’를 갖는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자원봉사 유도와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 고취,각 봉사 단체들간의 다양한 프로그램 공유를 위해마련된 행사다.

그동안 지역내 자원봉사 활동의 구심점이 돼 온 관내 6개복지관을 비롯,의료봉사단,중소기업협의회 등에 소속된 자원봉사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각 봉사단별로 16개 봉사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로 삼게 된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thumbnail -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심재억기자

2001-10-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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