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연합] 유럽연합(EU)은 동절기를 맞아 생활여건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되는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의류와의약품 등 125만유로(한화 약 14억7,500만원)의 원조를 제공키로 했다.
EU 집행위원회는 16일 성명을 통해 “올 겨울 북한 어린이들을 가혹한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124만5,000유로의 원조를 제공키로 했다”며 “북한의 만성적인 구조적경제난이 계속돼 인도주의적 위기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집행위는 “기상재해로 이같은 상황이 악화됐다”며 “이번 원조는 북한의 4개도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및 영유아 7만4,00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행위는 비정부민간기구(NGO)의 원조 계획 4건이 이 자금의 지원을 받을 것이며 이들 원조계획은 어린이용 겨울옷 제공,겨울 관련 질병 예방활동 등이라고 말했다.
EU 집행위원회는 16일 성명을 통해 “올 겨울 북한 어린이들을 가혹한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124만5,000유로의 원조를 제공키로 했다”며 “북한의 만성적인 구조적경제난이 계속돼 인도주의적 위기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집행위는 “기상재해로 이같은 상황이 악화됐다”며 “이번 원조는 북한의 4개도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및 영유아 7만4,00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행위는 비정부민간기구(NGO)의 원조 계획 4건이 이 자금의 지원을 받을 것이며 이들 원조계획은 어린이용 겨울옷 제공,겨울 관련 질병 예방활동 등이라고 말했다.
2001-10-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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